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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김세아에 이어 박은지도 타인의 프로필을 도용한 거짓이었던 것이다.   경찰은 진짜 박은지씨에게 그녀의 이름을 사칭한 용의자의 사진을 꺼내보였다. 수상함을 느낀 경찰이 여성의 지문 조회를 한...
    star.ohmynews.com 2023-11-10